신앙=삶

경전을 읽지 않는 행위는 가장 흔하지만 가장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잘못입니다.

좋은사람 좋은생각 2014. 8. 29. 15:29

다음의 글은 LDS한인 네트워크의 칼럼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매우 강한 어조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긴 내용의 일부만 실었습니다)

오희근 드림

 

 

경전을 읽지 않는 행위는 가장 흔하지만 가장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잘못입니다. 어느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얼마나 원하는지의 여부는 경전을 읽는 그 사람의 노력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경전을 읽지 못하는 것은 악마의 독에 의해 마비되었기 때문이며, 경전을 읽지 않으면 영의 양식을 공급받지 못해 신앙의 힘을 얻지 못하게 되고, 점점 힘을 잃어가서 마침내 경전 한 구절의 말씀도 받아먹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살아나기 위해서는 한 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 놋 뱀을 바라보는 것, 즉 그리스도를 믿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생하게 될 것입니다.

 

경전을 읽을 때 반드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경전은 성신을 통해서 사람들을 가르치는 주님의 도구입니다. 따라서 경전을 읽을 때 성신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진정한 의도와 진실한 마음가짐을 지니고,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열심히 찾고 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하며, 실제로 하나님을 대하는 듯 경건하고 진지하게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경전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보고로 통하는 통로가 되어 그가 원하는 만큼 하나님의 보고에 있는 귀하고 값진 것들이 그의 마음 가운데로 흘러들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통로를 따라 흐르는 물이 바로 베데스다 못의 물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그 물의 기적을 맛보려면 물이 움직일 때(성령이 임하실 때) 가장 먼저 뛰어들어야 병이 나앗듯이, 경전의 말씀이 응하여 성령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 그 물에 뛰어든 자(그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에 마음을 합하여 뛰어드는, 즉 행하는 자)가 모든 병(마음 병, 육신 병), 무슨 병()이든 다 낫고, 용서받는다는 뜻입니다. 옛 이스라엘 사람들이 잔잔히 흐르는 실로의 물(경전을 통해 흐르는 보혜사의 온화한 속삭임 = 진리)을 버리고 다른 데서 생수를 찾았듯이, 후기성도들도 이 실로의 물을 버리고 세상에서 다른 생수(세상의 지혜)를 찾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경전을 연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의와 그의 나라가 무언지, 그리고 그리스도의 대속과 구속 그리고 그의 왕국과 성신의 속삭임 등 하나님과 구원에 속한 필수적인 일들에 대해서 도무지 관심이 생겨나지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속한 아무것도 찾지 아니하게 되며, 성신이 그에게는 아무 일도 행하실 수가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왜냐하면 성신은 어느 누구 에게도 강제로는 아무 일도 하실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회개에 이르는 신앙을 행사하지 아니 하는 자(경전을 읽는 것은 회개와 신앙을 행사하는 일의 시작이며 필수적임)는 공의의 요구의 온 율법에 드러나게 되나니, 그러므로 회개에 이르는 신앙을 가진 자에게만 크고도 영원한 구속의 계획이 이루어지느니라.”(34:16) 만일 너희가 이 말을 한 후에, 만일 너희가 이를 깨달을 수 없다면, 이는 너희가 구하지 아니하고 두드리지 아니하는 때문일 것이라. 그런즉 너희는 빛 가운데로 인도되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기필코 멸망하리라.”(니후32:4)

 

따라서 경전을 읽지 않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관심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행위이며, 마침내 그는 하나님께 아무 것도 구하거나 두드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 기필코 멸망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위의 경전 참조) 그러면 그를 위해 죽으신 주님의 희생은 무의미 한 것으로 돌아가며 그 개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계획이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그리스도의 피를 헛되게 흘리게 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심각한 죄가 온 지상과 교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따라서 경전을 읽지 않고 이를 무시하는 것보다 더 큰 잘못은 없습니다. 주님은 사람이 죄를 짖는 단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가르치셨는데, 그것은 “1) 만사에 하나님의 손길을 인정하지 아니하며, 2) 그의 계명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것”(교성 59:21)입니다. 누구나 경전을 읽지 않으면 이 두 가지 잘못 즉, 하나님의 손길을 인정치 않고, 계명에 순종치 않는 죄를 짓게 됩니다.

 

사실, 경전을 읽지도 않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에게 하나님에 관해 가르치는 것은 시간 및 노력의 낭비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경전을 읽어서 성신의 가르침을 통하여 깨달음을 받지 않으면, 그 사람을 아무리 가르쳐도 듣지 않으며, 혹 들어도 곧 잊어버리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성신이 주는 계시 즉 마음에 내리는 비를 받아야만 부드러워 지는데 경전을 읽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이 비가 내리지 않음으로 해서 그 마음이 강퍅(딱딱)하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해 곧 말라져 죽게 됩니다. 오직 사람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비를 내리고 씨를 뿌릴 수 있는 분은 성신뿐이십니다. 성신은 글을 읽을 줄 알면서도 스스로 경전을 읽지 않는 사람에게는 결코 깨우침을 주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경전을 읽지 않는 태만으로 인해 무지하게 된 사람은,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6:4~6)”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10:26)”에 죄 지은 자들과 함께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이(6:6)는 행위에 속하므로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10:26~27) 이러한 일의 결과는 참으로 심각한 것입니다.

 

모든 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게 되어 그의 뜻을 거역하므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하나님에 관해서 알려고 하지 않는 행위는 영적인 무지를 낳으며, 그것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17:3, 교성132:24)”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와 같이 영적으로 무지하고서는 구원받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경전을 조금만 읽어도 된다거나, 읽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며 바로 악마에게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입니다.

 

 

<추신>

이상의 글을 주의 깊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회원들과도 나누시면 고맙겠습니다.

최근에 많은 저활동 회원들과 직접 만났는데, 그분들이 특징은 평소에(교회에 나올 때에도) 경전을 가까이 하지 않은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지금부터라도 매일 경전을 읽기 시작한다면, 결국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면에 우리 중 누구라도(저를 포함해서) 매일 경전을 연구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간증을 잃고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벤슨 회장님의 말씀을 인용해 드립니다.

“우리는 자주 스테이크 내에서 활동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성찬식 참석률을 늘리기 위해 부지런히 일합니다. 선교사로 나가는 젊은이들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 일합니다. 성전에서 결혼하는 사람들의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모든 일은 왕국의 성장에 중요하고도 크게 이바지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회원 개개인과 가족들이 정규적으로, 계속해서 경전 연구에 몰입한다면 이러한 기타 모든 활동은 자동으로 따라오게 됩니다. 간증이 증가되고 기타 모든 활동은 자동으로 따라오게 됩니다. 간증이 증가되고 헌신이 강화될 것입니다. 가족은 강화되고 개인적인 계시가 넘쳐 흐를 것입니다.

(말씀의 힘, 성도의 벗 1986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