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현동 터널 공사 안전 규정 무시"
유가족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는데도 공사 기한 때문에 안전 지침이 무시되고 작업이 강행됐다"며 사인 규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업체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와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지난달 26일 강남 순환 도시고속도로 터널 공사장에서 발파 작업을 위해 설치한 공사용 폭약에 낙뢰가 떨어져 폭발하면서 무너져 내린 암벽에 의해 숨졌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사람냄새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기옥 할머니의 '꿈꾸는 인생' (0) | 2011.09.04 |
|---|---|
| 시간당 70㎜ ‘물폭탄’… 낙뢰 맞고 터널붕괴… (0) | 2011.08.06 |
| 강남순환도로 공사장 터널붕괴…1명 (0) | 2011.08.06 |
| 강남순환도로 공사중 폭발로 터널 붕괴(종합) (0) | 2011.08.06 |
| 이승 못떠나는 어느 가장의 죽음 (0) | 201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