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두 사람의 사랑이 결혼의 전부는 아니다. … 사랑할 때에는 세상에 오직 너희 둘만 보이지만, 결혼을 하면, 너희는 하나님이 당신 영광을 위해 이 세상에 오게 하고 세상을 떠나게 한 뒤 왕국으로 다시 부르시는 여러 세대를 연결하는 고리가 된다. 사랑할 때에는 두 사람의 행복만 바라보지만, 결혼을 하면, 너희는 세상과 인류를 책임지는 위치에 놓인다. 사랑은 너희 두 사람의 개인적인 것이지만, 결혼은 그 이상이다. 결혼은 지위이자 직분이다. 왕으로 인정받으려면 통치하려는 의지뿐만 아니라 왕관이 있어야 하듯,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하나가 되려면 둘만의 사랑이 아니라 결혼이 필요하다. … 그러므로 사랑은 너희에게서 오는 것이지만 결혼은 위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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