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일대기..!! (파종부터 보관까지)
농사이야기
2011.09.26. 10:00
http://godori1967.blog.me/138756467
▲ 배추육모中.. 육모는 엄니께서~~~~~~~~~ ^^; (품종은 불암플러스)
▲ 배추를 심을 곳이다.. 어휴.. 저 옥수수 뿌리를 언제 뽑냐~~~~? ㅡㅡ;
▲ 밭 만들기... 육수좀 뽑았다... ㅡㅡ;
▲ 죽어나는 비닐멀칭.. !!
▲ 한줄심기.. 재식거리는 50Cm로~~~~~ (김장배추는 대게 45~50Cm의 재식거리를 둔다..)
▲ 캔으로 구멍뚫기~~~~~~~~~~
▲ 오늘의 주인공 배추~~~~~~~~ 육모기간 약15일 (추정임.. 파종일자는 모름 ㅡㅡ;)
▲ 뚫어 놓은 구멍에 물주고, 배추심고.......
안지기,동서,처형 모두 발벗고 나섰다.... 인해전술~~~~~ ㅋ
▲ 자~~~~ 낙오하지 말고 잘 살아 주렴~~~~~~~~~~~~~ ^^
▲ - 정식 1 일째 -
▲ - 정식 2 일째 -
고추 30여 그루 심었는데 다죽고 3그루 남았다.. ㅠㅠ
서리 내릴때까지 풋고추좀 따먹을 요량으로 냅뒀는데... 모두 전사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저넘들 뽑고 배추나 더 심는건데... ㅡㅡ;
▲ - 정식 5 일째 -
죽거나 빌빌대고 시원찮은 녀석들은 땜빵을 해줬다..
▲ - 정식 7 일째 -
벼룩잎 벌레가 덤비기 시작한다.. 아니 벌써 덤볐다... ㅡㅡ;
다이아톤 분제를 뿌려 주었다...
▲ - 정식 9 일째 -
▲ - 정식 10 일째 -
벼메뚜기가 보이기 시작했다..
▲ - 정식 11 일째 -
▲ - 정식 14 일째 -
고랑에 풀이 슬슬 기승을 부린다..? ㅡㅡ;
▲ - 정식 15 일째 -
풀자람 방지용 폐 현수막을 깔었다~~~~~~ 풀 덤벼라..... !!
1차 추비 .. (요소)
▲ - 정식 16 일째 -
섬서구 메뚜기 첫 발견...
▲ - 정식 18 일째 -
▲ - 정식 19 일째 -
▲ - 정식 20 일째 -
배추흰나비 애벌레 첫 발견..
▲ - 정식 21 일째 -
▲ - 정식 22 일째 -
▲ - 정식 23 일째 -
▲ - 정식 24 일째 -
▲ - 정식 25 일째 -
▲ - 정식 26 일째 -
▲ - 정식 27 일째 -
▲ - 정식 28 일째 -
배추 무름병 발생 .. 합이 7포기 정도 사망..
▲ - 정식 29 일째 - 파밤나방 유충으로 추정되는 애벌레 첫 발견..
2차추비 .. (복합) 1차 배추벌려주기 ....
▲ - 정식 30 일째 -
▲ - 정식 31 일째 -
▲ - 정식 32 일째 -
▲ - 정식 33 일째 -
▲ - 정식 34 일째 -
▲ - 정식 36 일째
2차 배추벌려주기 ....
▲ - 정식 38 일째 -
▲ - 정식 39 일째 -
▲ - 정식 41 일째 -
전날 비가왔다.. 제법 왔다.. 배추 정식후 비다운 비가 처음으로 온듯하다..
날씨도 꽤나 추워졌다.. 이럴때 배추는 잘자란다고 한다..
▲ - 정식 42 일째 -
날이 제법 춥다.. 아침 07:00 기온이 4도까지 내려갔다..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엽수를 늘리기 보다는 결구에 치중을 한다..
▲ - 정식 45 일째 -
3차추비 .. (복합) - 1차 천일염 -
▲ - 정식 47 일째 -
▲ - 정식 49 일째 -
▲ - 정식 50 일째 -
▲ - 정식 51 일째 -
▲ - 정식 53 일째 -
▲ - 정식 56 일째 -
▲ - 정식 57 일째 -
- 2차 천일염 -
▲ - 정식 59 일째 -
▲ - 정식 62 일째 -
4차추비 .. (복합)
- 추비를 할까말까 많이 생각했다.. 4차 추비가 계획한 일자보다 2일 늦었다..
그러나 농사라는게 생각한대로 안된다..
▲ - 정식 64 일째 -
▲ - 정식 67 일째 -
서리가 내리고 AM 7:10분경 기온이 -2도 였다..
배춧잎이 모두 얼었다.. 뭐 큰일날껀 없다.....
▲ - 정식 71 일째 -
▲ - 정식 74 일째 -
맨 가장자리잎 대부분이 누렇게 단풍이 들었다..
나뿐만아니라 주변밭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가물어서 그렇다는 자료가 많이 보인다..
▲ - 정식 78 일째 -
▲ - 정식 83 일째 -
▲ - 정식 85 일째 -
▲ - 정식 88 일째 -
배추 일부수확....
▲ - 정식 92 일째 -
사실상 아주수확..!!
꿀렁꿀렁하거나 심하게 벌레먹은 배추위주로 남겨 두었다..
▲ - 정식 99 일째 -
며칠간 날씨가 계속 추웠다.. 어쩌다 보니 배추를 묶어 주지 못했다..
그러나 이정도 추위는 견딜수 있나보다.. 괜찮다.. ^^;
11/21 최저기온 -6.1
11/23 최저기온 -3.3
11/24 최저기온 -6.9
11/25 최저기온 -5.3
11/26 최저기온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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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식 106 일째 -
겉잎은 얼고 시들었지만 속은 아주 말짱하다...
고갱이를 먹어봤는데 아주 맛나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배추를 묶어 주었다...
※ 배추를 묶어주는 이유는...?
- 추위를 견디라고 묶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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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식 115 일째 -
장수하는 녀석들이다.. ^^;
사람으로 따지면 회갑 정도는 되겠지..? (아님 말고...ㅋ)
그동안 몇차례 추위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큰 무리가 없다..
겉잎이 얼었다 녹았다 해서인지 잔뜩 시들어 있다..
그러나 큰 문제는 없다.. 어짜피 겉잎은 떼 버리니깐...
▲ 날이 추워진다고 한다.. -10도까지 내려간다고 잔뜩 겁을 준다..
4포기는 하우스를 만들어서 보온을 해주었다..
나머지 3포기는 그냥 두어 볼라고 한다..
과연 어느정도 추위를 견딜수 있을까..?
잘 살아 주거라~~~~~~~ ^^;
▲ 이녀석은 안묶어준 녀석이다..
그동안 추위때문인지 겉잎이 시들시들하다..
▲ 수확해서 상태가 어떤지 보기로 했다..
일단 너저분한 겉잎을 떼어내니 그런대로 봐줄만 하다..
그럼 그동안 기온이 어땟는지 알아 보기로 하자..
12/08 최저기온 -4.4
12/09 최저기온 -6.4
12/10 최저기온 -8.9 <--- 이날이 제일 추웠다..
12/11 최저기온 -5.3
12/12 최저기온 -2.3
12/13 최저기온 -6.9
▲ 뿌리(?)쪽을 잘라내고....
▲ 겉잎 떼어내고.. 버리긴아깝다.. 배추국 끓여도 된다..
그러나 집에도 배추 많이 있다..
그럼에도 저녀석을 수확해 왔다.. 상태가 어떤지 보려고... ㅡㅡ;
▲ 어때 보이시는가..? 보시는 그대로 말짱하다...
※ 배추는 안묶어줘도 반드시 결구가 된다... 그러나 대부분 묶어야 결구가 된다고
알고있다.. 그래서 배추가 꿀렁하다 싶으면 묶어준다..
심지어 그더운 한여름에도 배추를 묶어준다.. ㅡㅡ;
▲ 미리 수확해 놓은 배추와는 비교도 안된다.. 아주 싱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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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갑자기 추워졌다.. 뉴스에서는 전력량이 어쩌니
예비전력량이 어쩌니 하면서 분주하다..
그러나 난 그런거 무관심 하다... ㅋ
요즘 내 관심사는 "배추가 잘 견디고 있는지~~" 이다..
지금부터는 최저 기온보다는 평균기온이 중요할듯 싶다..
한낯에도 기온이 영하에 머무르기 때문이다..
12/15 木 최저기온 -6.9 최고기온 -0.4 평균기온 -4.6
12/16 金 최저기온 -10.9 최고기온 -2.3 평균기온 -7.6
12/17 土 최저기온 -13.8 최고기온 -0.8 평균기온 -7.1
12/18 日 최저기온 -9.4 최고기온 1.7 평균기온 -4.5
▲ - 정식 120 일째 -
비닐하우스 보다는 이녀석들이 더 궁굼하다.. 뭐 괜찮아 보인다....?
한녀석을 잡아보자~~~~~~~
▲ 부엌칼이 없다.. 컷터칼로 자르자..
근데 옆으로 미니깐 뿌리 부분이 뚝 부러진다..
▲ 꽁꽁 얼엇다.. 완전 동태다... 얼음이 서걱서걱하다...
▲ 겉잎 한두장정도만 떼내고 집으로 가져가자...
▲ 앗...!! 이넘은...? 지긋지긋한 넘이다... 한겨울에도 본다.. ㅡㅡ;
만져보니 꽁꽁 얼었다... 쌤통이다~~~~~~~~ ㅋㅋ
▲ 현관 한켠에 놔두었다... 얼었던 배추도 상온에 두면 풀어(?)진다....
▲ 수확후 28시간정도 경과..
겉잎은 어짜피 몇장 떼어내니깐 문제 될껀 없고..
▲ 개봉시작~~~~~~~~~
▲ 가장자리쪽 잎은 괜찮은데 속잎이 살짝 얼었다..??
아마도 동태처럼 얼은 배추가 가장자리쪽부터 녹고 속잎은 아직 덜 녹아서라고 추정을 한다.
그럼 먹어도 되나..?
괜찮다.. 아니 문제 없다... 얼었다 녹은 배추는 약간 질겨진다는 의견이 있어서
천천히 식감을 의미해 봤는데 잘 모르겠다...
▲ 중간잎(?)도 살짝 얼은 기미가 보인다.. 역시 먹는데는 문제가 없다..
▲ 상온에 좀더 두었더니 모두 풀어졋다 .. (녹았다..)
저 배추는 정식 120일째로 장수하는 배추이다..
어찌보면 살만큼 살았을 수 도 있다..
그런 고령의 배추가 한파로 꽁꽁얼어 있다..
사실상 생육은 중단 됐다고 봐도 무리는 없다고 본다..
그저 죽지 않고 숨만 쉬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이미 동사했을지도 모른다..
나름 여러가지 검증 안된 추측만 난무하고 결론을 내리기가 쉽지는 않다..
좀더 지켜보자~~ 겨울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
▲ - 정식 127 일째 -
12/22 木 최저기온 -10.0 최고기온 -0.7 평균기온 -5.7
12/23 金 최저기온 -13.9 최고기온 -0.2 평균기온 -7.2
12/24 土 최저기온 -9.7 최고기온 -2.3 평균기온 -6.6
12/25 日 최저기온 -13.6 최고기온 -3.3 평균기온 -8.3
그간 기온이다.. 이제는 추울만큼 춥다..
며칠간 벌벌 떨고 다녔다.. ㅠㅠ
배추 한포기를 수확했다.. 물론 꽁꽁 얼었다..
- 거실에 2일정도 두었다.. 과연 상태가 어떨까~~~~?
칼로 겉잎을 자르는데 냄새(배추잎 썩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 ㅠㅠ
이거 뭔가 잘못 됐나 했다...
얼어있는 겉잎 40% 정도를 떼어내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런데 속은 괜찮다.. 냄사가 안난다..
고갱이를 하나 떼어 먹었다...
아무 이상없다... 맛만 좋다~~~
당장 먹을게 아니라서 비닐봉투에 넣어 두었다..
※ 조심스레 아래와 같이 추정을 해본다.. (검증된 바는 없다..!!)
배추는 -10는 거뜬하다..
물론 겉잎은 어느정도 떼어버려야 한다.. (말짱한 배추도 겉잎은 떼 버린다. ㅋ)
겉잎에 비해 속잎은 어는 정도가 덜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김장할 배추만 뽑고, 두고먹을 배추는 밭에 둬도 무방하다.
단 봄동배추가 아닌이상 겨울나기는 무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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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식 134 일째 -
사람으로 치면 칠순정도 되지 않을까~~~? 오래 산다.. ㅎㅎㅎ
이제는 기온을 기록하는게 무의미 하다..
추울만큼 충분히 춥다.. 너무 춥다.. ㅠㅠ
비닐하우스의 배추는 과연 어떨까~~~?
겉잎만 조금 물르고(?) 상태가 괜찮다...
밭에서 겉잎을 정리하고 집으로 가져 왔다...
▲ 자~~ 어때 보이시는가~~~~?
생각했던거 보다 상태가 괜찮다.. 싱싱하고 아주 맛나다... ^^;
비닐하우스 비닐 1겹은 2도 정도의 보온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럼 비닐2겹은 4도 정도의 보온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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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162일째~~~~
이녀석들을 보면 계속 미안한 생각이 든다.. ㅠㅠ
아무리 말못하는 식물이지만 실험한답시고 너무 혹사시키는건 아닌지.. ㅡㅡ;
이제는 모두 안락사(?)를 시켜야 하는건 아닐까~~~?
아냐~~ 어쩌면 이미 죽어 있는지도 모른다..
이미 죽었다면 수명이 다해서 자연사(?) 했을까~~?
아니면 동사~~~?
궁굼하지만 알 수 가 없다..
죽었던 살았던 그러려니 하자.. 이게 이녀석들의 운명이다... ^^;
▲ 한포기 수확..!! 겉잎은 폭삭 시들고, 얼었다 녹았다 해서인지 썩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
밑둥(?)도 조금 얼었다..
▲ 밭에서 최대한 정리를 해서 가져가자~~~
휴..!! 저넘 벌레는 한겨울에도 본다.. 지긋지긋한 녀석들....
▲ 한겹 한겹 겉잎을 벗기는데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다.. (으악..!! 냄새~~~~~~~~~~~)
배추가 물러서(?) 장갑이 다 모두 젖어 온다.. ㅡㅡ;
▲ 그러나 속잎은 괜찮다.. 말짱하다....
▲ 겉잎을 떼내고 나니 조만큼 남았다.. 일단 집으로 가져가자~~~~~~~~
▲ 반 갈라 봤다.... 밑둥(?)쪽으로 살짝 얼었을뿐 먹기엔 문제가 없다...
▲ 저녁은 삼겹살에 배추쌈~~~ 그리고 두꺼비 한마리~~~~~ ^^;
![]()
▲ 밭에 있는 배추가 겨울나기를 할수 있을찌도 궁굼하지만, 수확해 놓은 배추의
보관 기간이 궁굼했다..
11/20 수확해서 선선한 베란다에 보관해둔 배추이다.. (수확후 85일 경과~~~~~~~)
대게 신문에 싸아서 얼지 않도록 보관한다..
땅에 묻기도 한다고하는데, 꺼낼때 무척 번거로울 듯 싶다..
▲ 일단 겉잎은 상태가 많이 안좋아 보인다.. 전반적으로 시들하다...
▲ 헉...!! 잎이 연한 쪽은 물렀다..(물렀다라는 표현이 맞나...?)
암튼 따지지 말자... 상태가 저렇다...
근데 저거 먹을수 있을까~~~~~~? ㅡㅡ;
▲ 그러나 겉잎을 몇장 벗겨보니 속잎쪽으로는 괜찮다...
▲ 절반 갈라 보았다.. 대체적으로 양호하다... ^^;
신선도가 조금 떨어지는거 말고는 무난하다...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보관이 오래간다..
▲ 배추가 조금 시들시들하면 물에 조금 담거 두자..
그러면 금새 싱싱해진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ㅋㅋ)
![]()
▲ 정식 195일째~~~~ 나무도 아닌게 장수한다~~~~~~~~?
아니다.. 이미 살만큼 살았을지도 모른다..
저녀석은 비닐하우스 도움없이 겨울나기를 한 녀석이다..
육안으로 봐도 상태가 안좋아 보인다..
▲ 크헉..!! 물이 질질~~~~ ㅡㅡ;
예상은 했지만 완전히 맛이 갔다.. 사망~~~~~~~
사인은~~~? 동사 혹은 고령으로 인한 자연사로 추정된다...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
▲ 이녀석도 정식 195일째~~~~ 상태가 어떤가 보자... (2개 남았다~~~~~~)
▲ 음.. 겉잎은 잔뜩 말라 비틀어져 있고 전반적으로 축축하다.....
▲ 칼을 안가져가서 손으로 슬쩍 밀었더니 힘없이 쓰러진다..
헉...!! 냄새... 밑둥 부분과 겉잎 대부분에서 부패(?)가 진행중이다..
장갑 다 젖었다.. ㅠㅠ
▲ 겉잎을 거의 절반정도 벗겨내니 노란(?) 하얀(?) 속살이 보인다....
▲ 그러나 밑둥쪽으로는 상태가 여전히 메롱이다.. 물이 질질 흐른다...
▲ 집으로 가져왔다.. 괜찮은 부분만 건져보자~~~~~~~
▲ 밑둥 부분을 저만큼이나 잘라내야 했다..
▲ 50%정도 건진것 같다.. 상태는 생각했던것 보다 좋다.. 싱싱하다.. ^^;
![]()
지금까지의 기록을 정리해 보자~~~~~
지역은 경기도 양주시를 기준으로 한다...
내 생각일뿐 검증된 바는 없다..
참고 정도만 하시고 100% 믿지마시기 바란다.. ^^;
- 수확후보관
베란다등에서 보관시 보관장소나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겠으나
1월 말일까지가 적기라고 본다..
그 후에는 잎이 물러져서 못먹게 되는게 더 많다..
- 노지보관
노지에 보관시 적정시기는 당해년도 12월 말일까지라고 본다.
그 이상은 무리이다..
김장할 배추뽑고 서둘러 수확을 안해도 된다.
밭에 두었다가 필요 할때마다 뽑아먹다가 12월 말일쯤 뽑아다
보관하면 좋다고 본다.
- 노지(하우스) 보관
비닐터널(2겹) 보관시 다음년도 1월 말까지 보관이 된다고 본다..
역시 그 후에는 잎이 물러져서 상당부분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 결론(추정)
김장배추 뽑고 베란다에서 보관한 배추나, 노지 간이하우스에서 보관한
배추의 보관 기간은 비슷하다..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
보관 상태도 큰 차이가 없었다..
미식가가 아닌이상 신선도의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힘들게 간이하우스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리고 보관시는 꿀렁한 배추보다는 통이크고 속이 꽉찬 배추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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