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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title>
    <link>https://khyeons.tistory.com/</link>
    <description>좋은사람들의 행복한 일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Jul 2026 15:23: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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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좋은사람 좋은생각</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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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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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 끝에서 든 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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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절망 끝에서 든 붓&lt;br&gt;&lt;br&gt;&lt;br&gt;&lt;br&gt;조선 최고의 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lt;br&gt;다산 정약용 선생.&lt;br&gt;&lt;br&gt;그는 18년이라는 긴 세월을&lt;br&gt;유배지에서 보내야 했습니다.&lt;br&gt;&lt;br&gt;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lt;br&gt;세상으로부터 멀어진 시간.&lt;br&gt;절망에 주저앉을 수도 있었지만,&lt;br&gt;다산은 그곳에서 붓을 들었습니다.&lt;br&gt;&lt;br&gt;책을 읽고, 중요한 대목을 옮겨 적고,&lt;br&gt;다시 생각하며 자신의 글로 정리했습니다.&lt;br&gt;그가 유배지에서 남긴 수많은 저서 뒤에는&lt;br&gt;읽고, 쓰고, 다시 사유하는&lt;br&gt;공부가 있었습니다.&lt;br&gt;&lt;br&gt;그중 하나가&lt;br&gt;'초서(抄書)'였습니다.&lt;br&gt;&lt;br&gt;오늘날 우리가 말하는&lt;br&gt;'필사'와도 닮아있습니다.&lt;br&gt;&lt;br&gt;다산에게 쓰는 일은&lt;br&gt;단순히 문장을 베껴 적는 일이 아니었습니다.&lt;br&gt;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자기 생각과 삶의 방향을&lt;br&gt;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lt;br&gt;&lt;br&gt;우리도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lt;br&gt;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을 만납니다.&lt;br&gt;희망을 붙잡고 있다고 생각했지만&lt;br&gt;어쩌면 현실을 미루고 있었던 시간.&lt;br&gt;&lt;br&gt;계속 버티는 것이 답이라고 믿었지만&lt;br&gt;사실은 잠시 멈추어 지금의 상황을&lt;br&gt;바라봐야 했던 순간.&lt;br&gt;&lt;br&gt;타인의 시선에 마음이 작아지고&lt;br&gt;성공과 실패에 쉽게 흔들리며&lt;br&gt;내 안의 소중한 빛을 잊고 지낼 때도 있습니다.&lt;br&gt;&lt;br&gt;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lt;br&gt;더 많은 말이나 빠른 답이 아니라&lt;br&gt;잠시 멈추어 나를 돌아보는&lt;br&gt;시간일지도 모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김유영 작가의 신작&lt;br&gt;'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은&lt;br&gt;바로 그 시간을 건네는 책입니다.&lt;br&gt;&lt;br&gt;책에는 삶을 돌아보게 하는&lt;br&gt;120개의 글과 사유의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lt;br&gt;&lt;br&gt;좋은 문장을 천천히 읽고, 손으로 옮겨 적고,&lt;br&gt;그 문장이 던지는 질문 앞에 머무는 동안&lt;br&gt;흩어졌던 마음은 조금씩 정리됩니다.&lt;br&gt;필사는 마음을 다시 쓰는 일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지에서&lt;br&gt;붓을 들며 자신을 지켜냈듯,&lt;br&gt;우리에게도 마음의 중심을 잡아줄&lt;br&gt;한 줄의 문장이 필요합니다.&lt;br&gt;&lt;br&gt;인생의 깊이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lt;br&gt;오늘 한 줄의 문장을 천천히 쓰는 시간에서&lt;br&gt;시작될지도 모릅니다.&lt;br&gt;&lt;br&gt;공감 댓글을 남겨주신 가족님 20명을 선정하여&lt;br&gt;김유영 작가의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도서를&lt;br&gt;선물로 보내드립니다.&lt;br&gt;&lt;br&gt;&lt;br&gt;# 오늘의 명언&lt;br&gt;읽기는 사람을 충만하게 하고,&lt;br&gt;대화는 사람을 준비되게 하며,&lt;br&gt;글쓰기는 사람을 정확하게 만든다.&lt;br&gt;– 프랜시스 베이컨 –&lt;br&gt;&lt;br&gt;&lt;/p&gt;</description>
      <author>좋은사람 좋은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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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May 2026 20:56: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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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거절당하는 것</title>
      <link>https://khyeons.tistory.com/53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전자제품 판매장에서 한 손님이 TV를 고르고 있었습니다.&lt;br&gt;판매원은 손님에게 성심성의껏 여러 제품의 TV의&lt;br&gt;장점과 기능을 열심히 설명했습니다.&lt;br&gt;&lt;br&gt;하지만, 판매원의 설명을 다 들은 손님은&lt;br&gt;좀 더 알아보겠다는 말만 남긴 채&lt;br&gt;매장을 그냥 나섰습니다.&lt;br&gt;&lt;br&gt;제법 긴 시간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갔지만&lt;br&gt;판매원은 낙담하지 않고 다시 환한 표정으로 일했습니다.&lt;br&gt;헛수고한 판매원을 위로하려던 다른 직원들은&lt;br&gt;그 모습에 의아해 물었습니다.&lt;br&gt;&lt;br&gt;&quot;저렇게 설명만 잔뜩 듣고 그냥 가버렸는데&lt;br&gt;뭐가 그렇게 기뻐서 웃고 있어요?&quot;&lt;br&gt;&lt;br&gt;&quot;그냥 가버린 저 손님 덕분에 저는 이제 곧&lt;br&gt;실적을 올릴 수 있을 거예요.&quot;&lt;br&gt;&lt;br&gt;웃으며 말하는 판매원의 말에 다른 직원들은&lt;br&gt;더욱 영문을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lt;br&gt;판매원은 여전히 싱글벙글 웃으며&lt;br&gt;계속 말했습니다.&lt;br&gt;&lt;br&gt;&quot;내가 물건을 판매한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니&lt;br&gt;거절을 많이 당할수록 물건을 팔 확률이 높더군요.&lt;br&gt;대략 평균을 내보니 10명의 손님이 거절하면&lt;br&gt;열한 번째 손님은 사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lt;br&gt;거절이 많아지는 만큼 성공할 가능성도&lt;br&gt;다가오고 있으니 좋은 일이지요.&quo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lt;br&gt;그건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lt;br&gt;우리 내부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lt;br&gt;현실에 대한 낙담입니다.&lt;br&gt;&lt;br&gt;스스로 불행하게 하는 좌절감에 짓눌리기 전에&lt;br&gt;현실을 뛰어넘어 지혜로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lt;br&gt;오늘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lt;br&gt;내일은 분명 좋은 일의 있을 거라는&lt;br&gt;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세요.&lt;br&gt;&lt;br&gt;&lt;br&gt;# 오늘의 명언&lt;br&gt;거절당하는 것을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말라&lt;br&gt;– 할랜드 샌더스 –&lt;br&gt;&lt;br&gt;따뜻한 하루 중에서&lt;/p&gt;</description>
      <author>좋은사람 좋은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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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Feb 2026 07:07: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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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혼 위기 극복</title>
      <link>https://khyeons.tistory.com/53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따뜻한하루 메일에서&lt;br&gt;&lt;br&gt;&lt;br&gt;&lt;br&gt;결혼 8년 차인 부부가 이혼 위기에 처했습니다.&lt;br&gt;부부 사이에 큰 이유는 없는 거 같은데&lt;br&gt;아내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먼저 나왔습니다.&lt;br&gt;회사 생활과 여러 집안일로 지쳐 있던&lt;br&gt;남편도 그러자고 했습니다.&lt;br&gt;&lt;br&gt;부부는 그날 이후로 각방을 쓰고&lt;br&gt;말도 안 하기 시작했습니다.&lt;br&gt;결국, 대화가 없으니 서로에 대한&lt;br&gt;불신은 갈수록 커갔습니다.&lt;br&gt;&lt;br&gt;그러기를 몇 달...&lt;br&gt;남편은 퇴근길에 과일 파는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lt;br&gt;오늘은 귤이 너무 달고 맛있다며&lt;br&gt;꼭 사서 가라는 부탁에 할 수 없이 사서&lt;br&gt;집으로 들어갔습니다.&lt;br&gt;&lt;br&gt;귤을 주방 탁자에 올려놓고&lt;br&gt;욕실로 들어가 샤워하고 나왔는데,&lt;br&gt;아내가 가만히 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lt;br&gt;&lt;br&gt;&quot;귤이 참 맛있네.&quot;&lt;br&gt;그렇게 몇 개를 까먹더니&lt;br&gt;자기 방으로 쓱 들어갔습니다.&lt;br&gt;&lt;br&gt;남편은 순간 당황했지만,&lt;br&gt;이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lt;br&gt;결혼 전부터 아내가 귤을 참 좋아했는데&lt;br&gt;생각해 보니 8년 동안 내 손으로 귤을 한 번도&lt;br&gt;사다 준 적이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lt;br&gt;&lt;br&gt;남편은 그 순간 뭔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lt;br&gt;예전 연애할 때, 길 가다가 아내는 귤 파는 곳이 보이면&lt;br&gt;꼭 몇천 원어치 사서 핸드백에 넣고&lt;br&gt;하나씩 사이좋게 까먹던 기억이 났습니다.&lt;br&gt;남편은 마음이 울컥해져서 방으로 들어가&lt;br&gt;한참을 울었습니다.&lt;br&gt;&lt;br&gt;그리고 결혼 후에 아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lt;br&gt;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lt;br&gt;아이 문제와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말입니다.&lt;br&gt;&lt;br&gt;반면 아내는 남편을 위해 철마다 보약에,&lt;br&gt;때마다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들을&lt;br&gt;늘 만들어주었습니다.&lt;br&gt;&lt;br&gt;며칠 후, 퇴근길에 과일 가게를 다시 찾았습니다.&lt;br&gt;남편은 제일 맛있어 보이는 귤 한 바구니를 샀습니다.&lt;br&gt;그리고 집에 들어와 주방 탁자에 올려놓았습니다.&lt;br&gt;&lt;br&gt;&quot;귤이 참 맛있네&quot;&lt;br&gt;&lt;br&gt;아내는 이번에도 가만히 귤을 까먹고 있었지만,&lt;br&gt;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작은 일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lt;br&gt;작은 일에 감동하는 사이가&lt;br&gt;바로 '부부'입니다.&lt;br&gt;&lt;br&gt;&lt;br&gt;# 오늘의 명언&lt;br&gt;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데에는 하나의 비결이 있다.&lt;br&gt;상대를 변화시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lt;br&gt;– 샬돈느 –&lt;br&gt;&lt;br&gt;&lt;br&gt;=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lt;br&gt;&lt;br&gt;&lt;br&gt;=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lt;br&gt;&lt;br&gt;&lt;br&gt;=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lt;br&gt;&lt;br&gt;&lt;br&gt;= UBUNTU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교육=사랑</category>
      <author>좋은사람 좋은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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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4 Aug 2025 07:39: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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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문배달 십계명</title>
      <link>https://khyeons.tistory.com/53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따뜻한하루&lt;br&gt;&lt;br&gt;세계적인 마케팅 컨설턴트 제프리 폭스는&lt;br&gt;많은 기업 CEO가 과거 신문 배달을 했다는&lt;br&gt;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lt;br&gt;&lt;br&gt;그는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신문 배달을 통해&lt;br&gt;배운 것을 정리해 '신문 배달 십계명'으로&lt;br&gt;만들었습니다.&lt;br&gt;&lt;br&gt;1. 절대로 빼먹어선 안 된다.&lt;br&gt;2. 시간이 생명이다.&lt;br&gt;3. 아프지 않게 몸을 관리해라.&lt;br&gt;4. 휴가를 함부로 쓰지 말라.&lt;br&gt;5. 캠프도 가지 말라.&lt;br&gt;6. 비에 젖어 찢어진 신문은 있을 수 없다.&lt;br&gt;7. 자전거를 관리해야 신문을 잘 돌릴 수 있다.&lt;br&gt;8. 길을 절대로 잃어버려선 안 된다.&lt;br&gt;9. 피곤한 생활 습관을 버려라.&lt;br&gt;10.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lt;br&gt;&lt;br&gt;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습니다.&lt;br&gt;그 어떤 일이든 사명감으로 일한다면&lt;br&gt;비로소 직업이란 타이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lt;br&gt;&lt;br&gt;직장에 다니는 것과 직업을 갖는 것은&lt;br&gt;엄연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lt;br&gt;내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야만&lt;br&gt;직업이 있다고 말할 수 있고,&lt;br&gt;그렇지 않다면 그냥 직장에 다니는&lt;br&gt;것일 뿐입니다.&lt;br&gt;&lt;br&gt;&lt;br&gt;# 오늘의 명언&lt;br&gt;하루에도 여러 번 나는 자신을 돌아본다.&lt;br&gt;해야 할 일은 충실히 실행하였는지,&lt;br&gt;또 친구들에게 신의를 잃는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lt;br&gt;또 내가 배운 것을 몸소 실행에 옮겼는지 말이다.&lt;br&gt;– 공자 –&lt;/p&gt;</description>
      <category>교육=사랑</category>
      <author>좋은사람 좋은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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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May 2025 22:1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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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나귀의 교훈</title>
      <link>https://khyeons.tistory.com/53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당나귀의 교훈&lt;br&gt;&lt;br&gt;어느 날 한 농부의 당나귀가 우물에 빠졌습니다. 그 당나귀는 몇 시간 동안 큰 소리로 울었고, 농부는 당나귀를 꺼내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했습니다.&lt;br&gt;&lt;br&gt;마침내 농부는 당나귀가 너무 늙었고 우물이 이미 말라서 어차피 우물을 흙으로 덮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늙은 당나귀를 우물에서 꺼낼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lt;br&gt;&lt;br&gt;그는 이웃들에게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삽을 들고 와서 흙을 우물에 던져 넣기 시작했습니다.&lt;br&gt;당나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는 더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잠시 후 당나귀는 조용해졌습니다.&lt;br&gt;&lt;br&gt;마침내 농부는 우물을 내려다보고 그가 본 것에 놀랐습니다. 흙을 한 삽 던질 때마다 당나귀는 놀라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흙을 털고 흙 위를 밟고 다지고 있었습니다.&lt;br&gt;잠시 후 당나귀가 우물 입구에 도달하여 우물 테두리를 뛰어 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놀랐습니다.&lt;br&gt;&lt;br&gt;세상은 당신에게 온갖 흙을 던질 것입니다.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는 비결은 그것을 털어내고 그 흙을 발로 다지면서 한 단계씩 올라가는 것입니다. &lt;br&gt;당신이 겪는 모든 문제는 당신을 한 단계씩 더 나아가게 하는 것들입니다.&amp;nbsp;&amp;nbsp;포기하지 않는다면 가장 깊은 구덩이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세상이 당신에게 던진 흙을 사용하여 앞으로 나아가십시오!&lt;br&gt;&lt;br&gt;행복해지는 다섯 가지 규칙을 기억하십시오&lt;br&gt;&lt;br&gt;1. 증오로부터 당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십시오.&lt;br&gt;2. 산만함으로부터 당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십시오.&lt;br&gt;3. 삶을 단순화하십시오.&lt;br&gt;4. 더 많이 주고 덜 기대하십시오.&lt;br&gt;5. 더 많이 사랑하고, 흙을 털어내십시오. &lt;br&gt;왜냐하면 삶에서 당신은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신앙=삶</category>
      <author>좋은사람 좋은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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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6 Dec 2024 21:08: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title>
      <link>https://khyeons.tistory.com/53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따뜻한하루 &lt;br&gt;&lt;br&gt;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lt;br&gt;&lt;br&gt;&lt;br&gt;&lt;br&gt;내가 차에 타고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을 욕하고,&lt;br&gt;내가 건널목을 건너고 있으면 '빵빵'대는&lt;br&gt;운전자를 향해 욕합니다.&lt;br&gt;&lt;br&gt;내가 길을 건널 때는 모든 차가 멈춰 서야 하고,&lt;br&gt;내가 운전할 때는 모든 보행자가&lt;br&gt;멈춰 서야 합니다.&lt;br&gt;&lt;br&gt;타인이 무단 횡단하는 것은&lt;br&gt;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경솔한 행동이고&lt;br&gt;내가 무단 횡단하는 것은&lt;br&gt;목숨마저 아깝지 않을 만큼 급한 일이&lt;br&gt;있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복잡한 버스나 지하철에서&lt;br&gt;나를 밀치는 것은 자신만 편하기 위한&lt;br&gt;이기적인 욕심 때문이고&lt;br&gt;내가 남을 밀치는 것은&lt;br&gt;다른 사람이 밀쳐서 생긴 어쩔 수 없는&lt;br&gt;상황입니다.&lt;br&gt;&lt;br&gt;타인이 새치기하는 것은 파렴치한 얌체 행동이고&lt;br&gt;내가 새치기하는 것은 급하다 보면&lt;br&gt;그럴 수 있는 행동입니다.&lt;br&gt;&lt;br&gt;주말에 여행할 때&lt;br&gt;타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고,&lt;br&gt;나는 짐이 많고 불편해서 자동차를&lt;br&gt;이용해야 합니다.&lt;br&gt;&lt;br&gt;타인이 단체 생활을 싫어하는 것은&lt;br&gt;고립적 성격 탓이고, 내가 단체 생활을 싫어하는 것은&lt;br&gt;독립적 성품 탓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살면서 내 마음이 메마르고 외롭고 부정적인&lt;br&gt;일로 인해서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lt;br&gt;나는 늘 다른 사람을 보았습니다.&lt;br&gt;그렇게 다른 사람을 탓하면서&lt;br&gt;나를 위로하곤 했습니다.&lt;br&gt;&lt;br&gt;그러나 이제 보니 남 때문이 아니라&lt;br&gt;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lt;br&gt;알게 되었습니다.&lt;br&gt;&lt;br&gt;이제 좋은 일이 있을 땐, '덕분에'&lt;br&gt;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땐, '괜히 저 때문에'라는&lt;br&gt;생각으로 시작해 보세요.&lt;br&gt;&lt;br&gt;&lt;br&gt;# 오늘의 명언&lt;br&gt;과거의 탓, 남의 탓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lt;br&gt;인생은 호전한다.&lt;br&gt;– 웨인 다이어 –&lt;br&gt;&lt;br&gt;&lt;br&gt;=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lt;br&gt;=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lt;br&gt;=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lt;br&gt;= 우리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신앙=삶</category>
      <author>좋은사람 좋은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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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Nov 2024 17:45: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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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행을 바라는 마음</title>
      <link>https://khyeons.tistory.com/53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따뜻한하루 요행을 바라는 마음&lt;br&gt;&lt;br&gt;&lt;br&gt;&lt;br&gt;한 청년이 어느 날 길을 걷다 우연히&lt;br&gt;떨어져 있는 지폐 한 장을 주웠습니다.&lt;br&gt;&lt;br&gt;그는 언제 또 이런 횡재를 얻을지 모른다는 생각에&lt;br&gt;밖에 나갈 때마다 길바닥만 보고 다녔고&lt;br&gt;그 후로도 몇 차례 동전을 더 줍게 되었는데&lt;br&gt;이는 곧 나쁜 습관이 되었습니다.&lt;br&gt;&lt;br&gt;그렇게 10년이 지난 후에&lt;br&gt;그가 얻은 것은 돈 몇 푼과 구부정한&lt;br&gt;어깨가 전부였습니다.&lt;br&gt;&lt;br&gt;반면 그가 잃은 것은 더 많은데&lt;br&gt;찬란한 햇빛, 별들의 반짝임, 사람들의 미소 등&lt;br&gt;삶의 일상에서 평범하게 느낄 수 있는&lt;br&gt;따뜻함과 사람 사는 이야기였습니다.&lt;br&gt;&lt;br&gt;청년이 땅에 떨어진 돈을 줍는&lt;br&gt;행운을 얻은 대신 땅만 보며 걷는 동안&lt;br&gt;스쳐 지나간 무수한 것들을&lt;br&gt;놓친 셈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우리의 시선이 가는 곳에&lt;br&gt;우리의 삶과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lt;br&gt;&lt;br&gt;한쪽만 바라보는 고립된 시선은&lt;br&gt;우릴 가둘 수 있지만, 멀리 보는 시선은&lt;br&gt;새로운 경험과 기쁨, 희망을&lt;br&gt;가져다줍니다.&lt;br&gt;&lt;br&gt;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보며&lt;br&gt;살아가십니까?&lt;br&gt;&lt;br&gt;&lt;br&gt;# 오늘의 명언&lt;br&gt;어떤 일이든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lt;br&gt;하루하루를 재창조하는 상상력과 열망을&lt;br&gt;갖고 있느냐에 달렸다.&lt;br&gt;– 톰 피터스 –&lt;br&gt;&lt;br&gt;&lt;br&gt;=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lt;br&gt;=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lt;br&gt;=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lt;br&gt;= 우리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신앙=삶</category>
      <author>좋은사람 좋은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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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khyeons.tistory.com/531#entry531comment</comments>
      <pubDate>Fri, 15 Nov 2024 10:17: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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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삶의 이유</title>
      <link>https://khyeons.tistory.com/53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따뜻한하루 &lt;br&gt;&lt;br&gt;삶의 이유&lt;br&gt;&lt;br&gt;어느 마을에 한 남성이 죽음을 앞두고&lt;br&gt;아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lt;br&gt;&lt;br&gt;&quot;지난 인생을 돌아보니 나는 실패한 인생이다.&lt;br&gt;출세를 위해 진실을 외면했고,&lt;br&gt;명예를 위해 사랑을 잃었고,&lt;br&gt;성공을 위해 믿음을 저버리고 말았다.&lt;br&gt;마지막 순간이 되니 출세, 명예, 성공이&lt;br&gt;나에게 아무 도움이 되질 않는구나.&lt;br&gt;아들아! 너는 진실을, 사랑을,&lt;br&gt;그리고 믿음을 지키며 살았으면 좋겠구나.&quot;&lt;br&gt;&lt;br&gt;어떤 사회학자는 인간이 추구하는 인생을&lt;br&gt;세 유형으로 분류했습니다.&lt;br&gt;&lt;br&gt;첫째, 생계유지형입니다.&lt;br&gt;이들은 주로 오늘의 필요에 관심을 두고&lt;br&gt;소유와 안정을 구하며 삽니다.&lt;br&gt;&lt;br&gt;둘째, 외부지향형입니다.&lt;br&gt;이들은 사회적 성공에 관심을 두고&lt;br&gt;인기와 업적, 지위를 얻기 위해 애씁니다.&lt;br&gt;&lt;br&gt;셋째, 내부지향형입니다.&lt;br&gt;이들은 소유나 성공보다는&lt;br&gt;자기 성숙과 자아실현에 우선 가치를 둡니다.&lt;br&gt;&lt;br&gt;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갑니다.&lt;br&gt;오늘 당신은 어떤 유형으로&lt;br&gt;살고 있습니까?&lt;br&gt;&lt;br&gt;&lt;br&gt;# 오늘의 명언&lt;br&gt;칭찬보다는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라.&lt;br&gt;세상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것은 즐겁고 유쾌한 일이다.&lt;br&gt;그러나 더 가치 있는 것은 사람들로부터&lt;br&gt;사랑받는 것이다.&lt;br&gt;– 쇼펜하우어 –&lt;br&gt;&lt;br&gt;&lt;br&gt;=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lt;br&gt;=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lt;br&gt;=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lt;br&gt;= 우리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lt;br&gt;= 따뜻한 하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주변에 전달해주세요 =&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신앙=삶</category>
      <author>좋은사람 좋은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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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Oct 2024 15:18: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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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조건</title>
      <link>https://khyeons.tistory.com/52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어른의 조건&lt;br&gt;&lt;br&gt;&lt;br&gt;&lt;br&gt;음식은 시간이 흐르면 부패하기 마련입니다.&lt;br&gt;하지만, 발효가 되어 더욱 맛있어지고,&lt;br&gt;건강에도 유익한 유산균이 생기는&lt;br&gt;발효식품도 있습니다.&lt;br&gt;&lt;br&gt;이처럼 사람도 헛되이 세월만 흘려보내&lt;br&gt;나이만 먹어가는 노인이 있는 반면에,&lt;br&gt;세월과 함께 내면에 깊이가 생긴&lt;br&gt;어른이 있습니다.&lt;br&gt;&lt;br&gt;진정한 어른은 그의 삶을 통해서&lt;br&gt;우리가 어떠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를&lt;br&gt;잘 보여줍니다.&lt;br&gt;&lt;br&gt;그들의 인생을 보면서&lt;br&gt;'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lt;br&gt;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이&lt;br&gt;진짜 어른인 것입니다.&lt;br&gt;&lt;br&gt;그렇다면 노인과 어른은&lt;br&gt;어떤 차이가 있을까요?&lt;br&gt;&lt;br&gt;노인은 허송세월을 흘려보낸 사람이지만,&lt;br&gt;어른은 나이가 들수록 성숙해지는 사람입니다.&lt;br&gt;&lt;br&gt;노인은 자신밖에 챙길 줄 모르지만,&lt;br&gt;어른은 넓은 아량으로 주변을 챙기고,&lt;br&gt;항상 배려합니다.&lt;br&gt;&lt;br&gt;노인은 더 이상 배우려고 하지 않지만,&lt;br&gt;어른은 젊은 사람에게도 끊임없이&lt;br&gt;배우려고 합니다.&lt;br&gt;&lt;br&gt;노인은 끝없는 욕심을 채우려고만 하지만,&lt;br&gt;어른은 자신을 비우고 나누어줍니다.&lt;br&gt;&lt;br&gt;노인은 '나'와 '타인'을 늘 비교하지만,&lt;br&gt;어른은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lt;br&gt;사람입니다.&lt;br&gt;&lt;br&gt;노인은 매일 거울을 보며&lt;br&gt;자신의 늙어가는 모습에 슬퍼하지만,&lt;br&gt;어른은 가득 찬 내면을 볼 줄 알며,&lt;br&gt;이에 기뻐하는 사람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백구과극(白駒過隙).&lt;br&gt;흰 망아지가 빨리 지나가는 순간을&lt;br&gt;문틈으로 언뜻 본다는 뜻으로,&lt;br&gt;세월과 인생이 덧없이 짧음을 비유적으로&lt;br&gt;일컫는 말입니다.&lt;br&gt;&lt;br&gt;설령 지금은 젊다고 할지라도&lt;br&gt;눈 깜짝하는 사이에 인생은 멀리 와있기&lt;br&gt;마련입니다.&lt;br&gt;&lt;br&gt;그러므로 진정한 '어른의 조건'을 갖추었는지&lt;br&gt;삶의 자리를 항상 돌아보아야 합니다.&lt;br&gt;&lt;br&gt;&lt;br&gt;# 오늘의 명언&lt;br&gt;당신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lt;br&gt;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이다.&lt;br&gt;- 조지 번스 -&lt;br&gt;&lt;br&gt;&lt;br&gt;=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lt;br&gt;&lt;br&gt;&lt;br&gt;=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lt;br&gt;&lt;br&gt;&lt;br&gt;=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lt;br&gt;&lt;br&gt;&lt;br&gt;= 우리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author>좋은사람 좋은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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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khyeons.tistory.com/529#entry529comment</comments>
      <pubDate>Thu, 11 Jul 2024 13:5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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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은혜가 먼저입니다</title>
      <link>https://khyeons.tistory.com/52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언제나 은혜가 먼저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마리아 앤더슨은 세계 최초 흑인 오페라 가수이자&lt;br&gt;미국의 위대한 여자 성악가 중 한 사람입니다.&lt;br&gt;앤더슨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지만&lt;br&gt;어릴 적 교회 성가대에서 음악을 처음 접한 후&lt;br&gt;성악 공부를 시작했습니다.&lt;br&gt;&lt;br&gt;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던 그녀는&lt;br&gt;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 뽑히기도 했으며&lt;br&gt;뉴욕 맨해튼 홀에서 독창회를 가질 정도로&lt;br&gt;유명해졌습니다.&lt;br&gt;&lt;br&gt;그러나 앤더슨이 활약하던 시기는&lt;br&gt;인종차별이 심했던 때였습니다.&lt;br&gt;흑인이라는 이유로 식당 출입을 거절당하기도 했으며&lt;br&gt;호텔에서도 투숙을 거부당했습니다.&lt;br&gt;&lt;br&gt;심지어 워싱턴 DC에 있는 컨스티튜션 홀에서는&lt;br&gt;그녀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예정되어 있던&lt;br&gt;공연을 취소해 버리기까지 했습니다.&lt;br&gt;&lt;br&gt;그녀는 노래할 수 없는 현실에 깊이 절망했습니다.&lt;br&gt;그때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를 위로했습니다.&lt;br&gt;&lt;br&gt;&quot;얘야, 먼저 은혜를 알아야 한다.&lt;br&gt;오늘 네가 여기까지 온 것도 다 누군가&lt;br&gt;너에게 은혜를 베풀어줬기 때문이야.&quot;&lt;br&gt;&lt;br&gt;이 말에 그녀는 평안과 감사를 회복하고&lt;br&gt;다시 일어나 목청을 가다듬었습니다.&lt;br&gt;&lt;br&gt;'그래, 홀에서 노래할 수 없다면&lt;br&gt;어디서든 하면 되지!'&lt;br&gt;&lt;br&gt;1939년 워싱턴 링컨 기념관 광장에서 진행한&lt;br&gt;무료 야외 연주회에서 7만 5천여 명의 청중들이&lt;br&gt;그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lt;br&gt;&lt;br&gt;그리고 그녀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받았던&lt;br&gt;은혜를 기억하며 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lt;br&gt;무료로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lt;br&gt;&lt;br&gt;그녀가 지방 도시에서 공연을 갖게 되었을 때&lt;br&gt;가난한 한 흑인 소녀가 호텔 구석에 앉아 있는 것을&lt;br&gt;발견하고는 조용히 말했습니다.&lt;br&gt;&lt;br&gt;&quot;많이 외로워 보이는구나.&quot;&lt;br&gt;&lt;br&gt;&quot;네, 오늘 그토록 보고 싶었던&lt;br&gt;마리안 앤더슨의 공연이 근처에 있었어요.&lt;br&gt;그런데 저는 일을 해야 했기에...&lt;br&gt;갈 수, 없었어요...&quot;&lt;br&gt;&lt;br&gt;앤더슨은 울상이 된 소녀의 손을 잡고는&lt;br&gt;나지막이 노래를 불렀습니다.&lt;br&gt;노래를 들은 소녀는 울먹이며 말했습니다.&lt;br&gt;&lt;br&gt;&quot;당신이 마리안 앤더슨이었군요.&quo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성공, 성취보다 언제나 은혜가 먼저입니다.&lt;br&gt;나에게 끼쳤던 은혜를 믿고 그 은혜 안에 살면&lt;br&gt;세상이 어떠할지라도 평안할 수 있고,&lt;br&gt;당당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lt;br&gt;나갈 수 있습니다.&lt;br&gt;&lt;br&gt;그러나 은혜는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lt;br&gt;햇빛처럼 모든 사람에게 두루 내리는 것이 은혜지만&lt;br&gt;오직 겸손한 사람만이 그것을 은혜로&lt;br&gt;받을 수 있습니다.&lt;br&gt;&lt;br&gt;볼품없던 자신을 보살펴준 누군가의 도움이&lt;br&gt;지금의 나를 만들었음을 아는 사람만이&lt;br&gt;은혜를 은혜로 누릴 수 있습니다.&lt;br&gt;&lt;br&gt;&lt;br&gt;# 오늘의 명언&lt;br&gt;과거의 은혜를 회상함으로 감사는 태어난다.&lt;br&gt;– 제퍼슨 –&lt;br&gt;&lt;br&gt;&lt;br&gt;=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lt;br&gt;&lt;br&gt;&lt;br&gt;=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lt;br&gt;&lt;br&gt;&lt;br&gt;=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lt;br&gt;&lt;br&gt;&lt;br&gt;= 우리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lt;br&gt;&lt;br&gt;&lt;br&gt; &lt;br&gt;= 따뜻한 하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주변에 전달해주세요 =&lt;br&gt;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네이버로 공유하기 밴드로 공유하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로 공유하기 라인으로 공유하기&lt;br&gt;학폭	필리핀&lt;br&gt;연예인팬클럽&lt;br&gt;정글스토리	깍두기	우분투따뜻한하루 추천하기&lt;br&gt;이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수신거부]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사람냄새나는 이야기</category>
      <author>좋은사람 좋은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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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khyeons.tistory.com/528#entry528comment</comments>
      <pubDate>Fri, 21 Jun 2024 15:31: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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